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덕 위의 제임스/줄거리 (문단 편집) === 27화 === 불로장생 [[노인정|노 인정]]에 실버 프렌즈를 만들기 위해 찾아온 제임스(83,회장). 제임스는 노인정 등록을 하기 위해 화분에 물을 주던 스타키(77,가수)에게 말을 걸다가 스타키를 놀래키는 바람에 스타키를 쇼크사시켜버린다. 그리고 그 옆에서 [[산타 클로스|업 마운틴]](88,썰매꾼)이 제임스에게 등록하는 곳을 알려줄 테니 따라오라고 한다. 그러자 제임스는 현재 상황에 당황하며 큰일난 거 아니냐며 묻지만 업 마운틴은 여기선 흔한 일이니 알아서 처리한다고 말한다. 제임스는 누가 처리하는지 의문을 품던 그때 스타키의 영혼이 나타나 몸을 회수해간다. 제임스가 저건 불가능하다며 말하지만 업 마운틴은 죽음은 원래 갑작스러운 거라며 태연하게 말한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던 업 마운틴은 상한 술을 먹고 쓰러지고 만다. 영혼이 된 업 마운틴은 사망 판정을 내리고 제임스에게 왼쪽으로 가면 접수처가 있으니 거기서 접수하라며 태연하게 갈 길을 간다.[* 이 말을 하면서 제임스에게 '그럼 이따 보세-'라며 불길한 말을 한다.] 그렇게 접수처에서 서류를 받은 제임스. 제임스가 받은 서류의 내용은 '"본인은 죽어도 여한이 없다."'였다. 제임스는 나는 아직 여한이 많이 있다며 접수처 직원이 도망가려 하지만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니라며 소리친다. 그러자 제임스는 나이도 어려보이는 게 반말이나 찍찍 한다며 접수처 직원의 얼굴을 때리고 한방에 보내버린다. 접수처 직원의 영혼은 분노해 신분증을 보여주는데... 알고 보니 접수처 직원인 영맨 영보스(88,접수원)는 업 마운틴과 동갑으로 제임스보다 나이가 많았다. 이쯤 되자 제임스는 그냥 도망칠려고 하고 영혼 트리오에게 쫒기는 신세가 된다. 그렇게 영혼 트리오의 추격에도 불구하고 잘 도망가나 싶던 제임스는 탈출이 코앞인데 문앞의 [[레고]]를 밟고 죽어버린다. 그리고 이 타이밍에 [[203호 저승사자|샤니]](22,저승사자)가 나타나 모두 저승으로 끌려가며 마무리. 그리고 작가 블로그에서 위 제임스와 영혼들의 전투씬을 가장 잘 따라한 사람에게 치킨을 주는 공모전을 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